Creative Architecture ‘홍삼’에 대한 인식은 이미 어른들의 건기식을 넘어 전세대가 1순위로 뽑는 건강보조제품이 되었다. 따라서 홍삼에 대한 수요는 몇 년 사이 급격하게 늘어났으며 소비자 니즈에 맞는 타 브랜드의 여러 제품군도 함께 성장하는 결과를 낳는 추세이다. ‘어린이 홍삼제품'의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던 홍이장군 역시 투미 브랜드의 적극적인 공세와 시장성장에 대비하여 제품라인업의 변화와 그에 맞춘 새로운 타겟의 확장, 시의성에 맞는 영상제작을 진행하게 되었다.
Solution 홍이장군 광고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맞춘 공감상황을 미취학 아동과 취학편으로 나누어 제작 되었다. 현 시대의 엄마들로 하여금 자녀가 성장 중에 겪는 질병을 보여주고 이에 대체하는 방법으로 홍이장군을 권장하여 긍정적인 공감대를 끌어내었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여러 좋지 않은 습관을 ‘달고 사는 아이’에게 ‘면역력을 달고 사는 아이'라는 솔루션 역할의 키클래임을 노출 시킴으로써많은 엄마들에게 공감과 안심을 불러 일으켜 디지컬 매체를 넘어 TV매체까지 추가 확장되는 결과를 가져왔다.